나프플리오에서 8km 떨어진 언덕 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페리볼리 컨트리 호텔 & 리트리트는 자연에 둘러싸인 조용한 호텔입니다. 호텔 주변으로 오렌지와 올리브 나무가 자라고, 푸르면서 황량한 듯한 그리스의 자연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습니다. 올데이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과 야외 수영장이 갖춰져 있어 나프플리오 마을과 떨어져 있어도 자연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아파트먼트 타입의 객실에는 주방이 갖춰져 있지만 홈메이드 조식을 제공하니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인근에 역사적인 장소들도 많으니 역사를 좋아하거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에게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반려 동물도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