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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여행후기 Trav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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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산맥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나라 조지아, 아르메니아를 다녀오다(6/23~7/8,14박 16일)
작성자
안*
작성일
2026-07-19
조회수
18



















  언제나 한결같이 소중한 친구 두 명과 함께  셋이서 코카서스 산맥을 품은 아름다운 나라인 조지아를 트레킹하고 싶어 <젊은여행사블루>의 문을 세 번째 두드리게 되었다. 이번에도 우리가 원하는 요구를 담아 일정을 잘 짜주셨고 숙소 또한 이동에 편리하고 깔끔한 곳으로 정해주셔서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다.

트빌리시(3)- 카즈베기(1)-  트빌리시(1)- 쿠타이시(1)- 메스티아(3)- 주구디디- 트빌리시(1)- 예레반(2)- 도하(1)의 일정이었다.


  조지아는 동유럽의 끝자락에 있는 나라로 대자연과 와인, 수도원을 자랑하는 나라이다. 사람들이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무심한 표정 속에 순수함을 가진 이미지로 여행내내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었다. 그리고 아직 물가가 싼 편이라 식당에서도 마트에서도 부담없이 즐기기에 충분했고 음식도 조금 짜긴 했지만 우리 입맛에 잘 맞았다.


  무엇보다도 조지아 여행의 압권은 트레킹이었다.  카즈베기에서의 주타계곡 트레킹과 메스티아에서의 찰라디 빙하 트레킹,우쉬굴리 여행 등은 너무나 아름다워 신비롭기까지 했다.  5000m가 넘는 눈덮힌 산을 바라보며 수십가지 종류의 야생화가 만발한 드넓은 평원을 걷는 기분은 이루말할 수 없이 행복했다. 지금도 그 때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메스티아는 비록 가는 길이 멀고 험했지만 조지아에서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아르메니아의 예레반은 조지아와 바로 옆에 있는 나라임에도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더 예쁘고 친절한 도시랄까?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분좋은 도시로 기억되는...


  이번 여행도 블루와 함께여서 훨씬 수월하게 잘 다닐 수 있었고 여행 중에도 날마다 안부 챙겨주시고 도움주신 장금화차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어디로 갈지 또 기다려봅니다. 물론 블루와 함께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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